장 건강 위협하는 ‘노인 변비’… 가볍게 보면 안 되는 이유-헬스조선 | |
작성자 | 관리자 ( 조회: 49 날짜: 2021-08-17 21:25:11 ) |
변비는 인구 10명 중 2명이 겪을 만큼 흔한 질환이다. 그러나 환자 수가 많다고 해서 가볍게 여겨선 안 된다. 통증이 없다는 이유로 변비를 방치하면 장폐색증과 같은 합병증이 발생하거나 면역력이 저하될 수 있기 때문이다. 특히 장이 약해진 고령자일수록 ‘노인성 변비’에 주의해야 한다. |